"출근은 의무, 코딩은 운명.
야근보다 더한 퇴근 후 코딩 이야기."
안녕하세요. 콘솔로그 입니다!
오늘은 면접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오늘의 회사는 "코웨이" 입니다.
코웨이는
코웨이는 1989년에 설립된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생활환경 가전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혁신’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단순한 제품 제조를 넘어 고객의 삶을 케어하는 서비스를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특히 렌탈 서비스 모델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가지고있고, 업계 최초로 ‘코디(케어서비스 전문가)’ 개념을 도입한 것도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헬스케어, 뷰티, IoT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여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 중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 측면에서는 사용자 중심의 UI/UX 개선, 고객 포털 및 모바일 앱 고도화,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인터랙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ESG 경영, 친환경 제품 개발 등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기술 혁신도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말레이시아,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해외 진출 기반도 탄탄합니다.
정수기 부문에서는 국내 1위,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IT 조직은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며, 내부 시스템과 고객-facing 서비스 모두를 발전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내부 시스템을 서드파티 기반으로 전환하고, 서버 인프라도 AWS로 이전하는 등, IT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며 개발 조직이 핵심 서비스 개발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제가 지원했던 포지션 정보 입니다.
포지션 상세• IoCare 앱 관리 시스템 개발
• IoT플랫폼 관제 시스템 개발 주요업무• IoCare 앱 관리 시스템 개발• IoT플랫폼 관제 시스템 개발 자격요건• React 실무 개발 경력 5년 이상• TypeScript 기반의 프론트엔드 프로젝트 경험 • 상태 관리(Zustand, Redux 등), 컴포넌트 설계/최적화에 능숙하신 분 • REST API 또는 gRPC 등 백엔드와의 통신 및 실무 연동 경험 •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익힐 수 있는 학습 능력을 가진 분 • 팀 내 협업 및 기술적 의견 교환에 능숙하며,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자세 우대사항• Github, WiKi, Jira 등 활용 업무 경험• MUI, Chart, Form, DataGrid 등 컴포넌트 커스터마이징 경험 • Node.js, Go 등 백엔드 개발 경험 • AWS, GCP, Azure 등 Public Cloud 환경 개발 경험 • CI/CD, 컨테이너(Docker) 및 오케스트레이션(Kubernetes) 관련 경험 혜택 및 복지회사 내규에 따름채용 전형서류 > 1차면접(실무) > AI역량검사 > 최종면접(임원) > 처우협의 > 채용검진 > 입사 |
지원 경로 및 과정
원티드를 통해 코웨이 프론트엔드 개발자 포지션에 지원했고, 이메일을 통해서 서류 합격 소식과 차주 가능한 시간을 회신해 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다른 회사와는 다르게 면접 전에 코딩테스트가 없었습니다.
면접 전 준비와 분위기
면접은 코웨이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는 조금 걸어가기 멀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예전에 동료분 결혼식 때, 갔던 경험이 있긴해서 헤메거나 하진 않았답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마을버스 이용해서 갔어요!
그때도 느꼈지만 건물이 너무 좋더라고요... 꼭 합격하고 싶게 만든 요소 중 하나였어요!
오후 3시 예정이었지만 저는 조금 일찍 도착해 1층에 있는 카페에서 마음을 가다듬으며 준비했습니다. 첫 면접이라 긴장도 많이 되고 떨렸지만, 최대한 침착하게 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 장소는 3층 사내 카페 내에 있는 회의실이었습니다.
면접 진행 과정
먼저 인사 담당자분과 짧게 인터뷰를 했는데, 주요 질문은 ‘왜 이직을 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간단하지만 제 상황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이후 바로 실무진 면접이 시작됐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고, 긴장했던 마음도 조금씩 풀렸습니다.
면접 내용
기술 질문보다는 제 이력서와 프로젝트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질문은 자기소개였고, ‘왜 코웨이에 지원했는가’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상세하게 질문하셨습니다.
- 어떤 프로젝트였는지
- 왜 그 기술을 사용했는지
- 다른 대안은 없었는지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평소 업무를 할 때 ‘왜?’라는 질문을 깊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 면접을 통해 앞으로는 ‘왜’라는 질문을 하면서 업무를 더 고민하며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기억에 남았던 질문은
- 회사에서 업무를 할 때, 어떤 식으로 AI를 활용하고 있는지
마지막으로 면접관분께서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지 물어보셔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하며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긴장감이 많이 풀렸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첫 면접이라 많이 떨렸지만 제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게 잘 전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코웨이 프론트엔드 개발자 면접을 준비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소식 있으면 공유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은 비밀댓글 달아주시면 답변 드릴께요!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