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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째 다녀온 평화누리 페스티벌 후기 + 캠핑 꿀팁!

안녕하세요! 올해로 3년째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에 다녀온 콘솔로그입니다.
이번에는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평화누리 캠핑장까지 이용 까지 해보았는데 그 생생한 후기 지금 전해드릴께요!
 
올해도 티켓 오픈 날짜를 알지 못하고 다른 티켓 보러들어갔다가 TOP 1 에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이 있는걸 보고 광광 운 1인.. 😂
 
 
하지만 스페셜존은 이미 매진, 피크닉존만 남아 있어서 우선 피크닉존을 예매하고 취소표를 노리자고 했는데…

이 선택이 정말 후회로 돌아왔습니다 😭
작년에도 비슷한 실수를 했는데, 취소도 못 하고 피크닉존 4장, 스페셜존 4장 모두 예매했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올해도 똑같이 까먹고 반복…
하지만 피크닉존은 일주일 전까지도 잔여 좌석이 계속 있었어요.
"차라리 스페셜존 먼저 예매하고, 실패하면 나중에 피크닉존을 예매할 걸"이라는 아쉬움이...
 
하지만 취소수수료가 아깝지 않은 공연이였어요!
주의 사항 먼저 알려드릴께요!

⚠️ 티켓팅 주의사항

 

🎫 예매 방법 & 티켓팅 꿀팁

* 티켓 오픈 : 2025년 08월 08일(금) 14시

* 구매 매수 

  - 스페셜존 : 1인 2매(2매만 선택가능, 1매 선택불가)

​  - ​피크닉존 : 1인 2~4매​

 

티켓값은 0원이지만 예매 수수료가 3000원

 

⏰ 취소표가 풀리는 시간

  • 🕔 공연일 전 평일 17시 이전
    관람일 17시 이전에 취소 및 환불이 이루어지므로, 그 이후에 취소표가 풀릴 수 있습니다.
  • 🏦 무통장 입금 마감 시각 (예매 당일 23:59)
    무통장 입금으로 예매한 티켓은 입금 기한까지 미입금 시 자동 취소 → 취소표 발생 가능 (00:00 부터 풀림)

👉 저는 평일 17:00 ~ 18:30 사이에 취소표를 줍줍했던 것 같아요!

    간절하면 이루어지나 봐요 😆 틈만 나면 들어가서 잔여 좌석을 확인했습니다.

 

 

🎤 2025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라인업

올해도 어김없이 실력과 인지도가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꽉 채워주었습니다.
다양한 장르와 매력적인 무대 구성이 기다리고 있어, 공연 내내 눈과 귀가 즐거웠답니다!

 
 

📍 위치 & 기본 정보

  • 임진각관광지평화누리야외공연장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48-40)
  • 오시는 방법

 

💡 셔틀 서비스 안내

밤 늦게 공연이 끝나도 집에 갈 걱정을 덜어주는 셔틀 서비스가 있습니다.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미리 셔틀 예약을 추천드려요!
평화누리행 셔틀 출발지:

  • 서울역
  • 종합운동장
  • 합정

귀가용 셔틀:

  • 평화누리 → 합정 → 서울
  • 평화누리 → 신도림 → 사당
  • 평화누리 → 노원 → 잠실

💡 꿀팁: 공연 종료 후 안내가 잘 되어 있어, 중심지까지 편하게 이동 가능합니다 🚍
 
 

🎸  2025 평화누리 페스티벌 후기

티켓 교환 & 입장 꿀팁

  • 티켓 부스에서 신분증과 예매 내역을 보여주면 입장 팔찌를 받을 수 있어요.
  • 신분증은 이름과 얼굴이 모두 보여야 꼼꼼하게 확인해주십니다.

💡 꿀팁:

  • 신분증 화면 미리 확인해서, 이름과 얼굴이 잘 보이는 상태로 준비하면 입장 과정이 훨씬 수월합니다.

 
저는 모바일 pass 앱 신분증을 보여드렸는데,
이름이 안 보이는 화면을 잘못 보여드려서  "이름과 사진이 함께 나오게 해주세요"라고 다시 요청받았답니다 😅
 
스페셜존은 피크닉 키트 같이 주시는데 안에 종이로 만들어진 등받이와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날씨에는 구름이 적당히 끼어 너무 덥지 않고, 선선한 바람도 불어와  페스티벌을 즐기기에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밥먹고 정리하고 오느라 조금 시간이 지체되어서 첫번째 팀의 공연은 거의 놓쳤지만 오는 길에 다 들어서 괜찮아요 😭
 
두 번째 팀인 유다빈 밴드부터 보았는데,
유다빈님 노래 진짜 왜 이렇게 잘 부르시는 거예요…?
 
고음도 시원시원하게 뽑으시고, 이야기하실 때는 너무 귀여워서 입덕 완료 😍
“항해”라는 노래는 듣자마자 바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했답니다. 🎶

 
아니, 올해 굿즈라고 해야하나? 팔찌도 굿즈지 뭐.. 

넘 이쁘자나요! 😍
게다가 그냥 팔지도 않고, LED 팔찌라니…
 
심지어 발광 타입도 세 가지라서, 단순히 불 켜지는 것뿐만 아니라 깜빡깜빡거리게도 설정 가능해요.
나중에 완전 어두워졌을 때 반짝이는 모습이 진짜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스페셜존은 연두색, 피크닉존은 파란색이라서 구역마다 색깔로 구분도 가능하고,
야경 보면서 분위기 즐기기에 딱 좋았어요 🌙

 
 
 
원래는 엔플라잉이 먼저 공연 예정이었는데, 교통사정으로 조금 늦어 순서가 바뀌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소란 밴드가 먼저 무대에 올랐답니다.
고영배님이 그런 상황 설명도 재치 있게 해주셔서 관객들이 더 즐겁게 볼 수 있었고,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일어서서 유로댄스도 가르쳐주셔서 옆에 모르는 분들과 함께 율동을 하면서 공연을 즐겼답니다! 💃🕺

몇몇만 하면 부끄럽지만 다 같이 하니 전혀 부끄럽지 않더라고요 ㅎㅎ
작년에도 봤었는데, 올해도 보니까 역시 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넘넘 호감! 😆
 
 
 
 
네 번째는 엔플라잉이었는데, 역시 공연장에 있는 대다수 분들이 엔플라잉 팬이시더라구요!
"옥탑방"과 "블루문"은 저도 알고 있는 곡이라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요 😆
아니, 왤케 멋진 거져
그리고 최근 선재업고 튀어에 나오신 이승협님... 미모가 그냥 미쳤어여..
그리고 유회승님 "사랑했었다" 6단 고음때부터 인정했지만 노래 넘 잘부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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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뮤지션은 데이브레이크!
밴드 이름은 들어본 적 없어도, 노래는 다들 아실 정도로 유명한 곡을 많이 가지고 계시죠.
많이 들어봤던 “꽃길만 걷게 해줄께”, “내맘을 들어다놨다 들었다놨다”, “니가 있어좋다~” 이 노래들이 모두 데이브레이크 노래였더라구요!
모두가 떼창을 할 수 있었던 즐거운 무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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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는 폴킴이었습니다.
선선한 저녁과 잘 어울리는 감성 무대였고, 미발매곡 2곡을 들려주셨는데 투표로 곡을 정하셨는데, 두 곡 다 정말 좋았어요.
중간에 음향 사고가 있었지만 능숙하게 대처하시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음향 이슈 때문에 잠시동안 무물 타임을 가졌는데
관객 분중에 한분이 "형은 왜 이렇게 가성을 잘 내요?" 하셨는데, “나 가수야~”라며 능청스럽게 웃기신 모습에 모두 빵터졌어요 😆
두번째 질문인 부먹·찍먹 논쟁에도 재치있게 “누가 사준 탕수육이 제일 맛있다”라며 정답을 알려주셔서 또 한 번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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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3년째 무대의 마지막을 책임지시는 이승환님!
올해도 여전히 마이크 스탠드 돌리기 퍼포먼스는 압권이었고, 공연장에 많이 보이던 DREAM FACTORY라는 티셔츠가 모두 이승환님 팬 굿즈였다는걸 나중에 알게되었습니다.
 
 
 


 
 
 
 
정말로 30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퀄의 무대들이었어요! 😲
솔직히 너무 유명해지면 사람 많아져서 오히려 아쉽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점점 해가 갈수록 음향도, 시설도 더 발전하는 느낌이었고,  그 덕분에 공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올해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멋진 무대를 직접 보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각 아티스트의 매력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
 
 
LED 팔찌와 구역별 색상 덕분에 야경과 함께 보는 무대가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
그리고 캠핑장에서의 경험까지 합치니, 페스티벌 하루가 정말 알차게 느껴졌습니다.
 
 
내년에도 꼭 다시 가서 다른 아티스트들과 새로운 무대를 보고 싶어요!
벌써부터 내년 페스티벌이 기다려지네요 🎶
다음에는 친구들이나 가족과 함께 더 즐겁게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끝나고 나서도 마음 속에 오래 남는 추억이 되는 페스티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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